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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삼상식 바로알기!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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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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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주요성부는 몸통에만 집중되어 있을까?
인삼의 효능을 나타내는 주요성분은 사포닌과 수용성 물질인 산성다당체, 아미노당 등인데 이들 성분은 몸통(동체)뿐만 아니라 머리(뇌두)와 다리(미삼)에도 함유되어 있다. 사포닌 성분은 인삼의 내부보다는 껍질(표피)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에 수용성 물질은 껍질보다는 내부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인삼의 주요성분은 몸통에만 집중되어있다고 할 수 없다.

인삼을 달일 때 뇌두 부분을 반드시 잘라내야 할까?
인삼은 가공방식에 따라 홍삼, 백삼, 태극삼 등으로 구분한다. 한방에서는 보통 백삼을 약재로 사용하는 데 백삼의 뇌두는 구토를 일으킨다고 하여 달일 때 제거하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홍삼의 경우에는 뇌두를 잘라낼 필요가 없다. 홍삼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인삼(수삼)에 들어있는 여러 성분이 다른 성분으로 바뀌면서 뇌두에 들어있는 구토 유발성분 역시 바뀌기 때문이다. 홍삼의 뇌두는 가공과정(증삼-건조)에서 성질이 온화해지므로 달일때 잘라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래 묵은 인삼일수록 몸에 좋을까?
홍콩이나 대만 소비자들은 홍삼의 경우 오래 묵은 것일수록 몸에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도 오래 묵은 홍삼이 훨씬 더 비싸게 유통되고 있다. 홍삼이 훨씬 더 비싸게 유통되고 있다. 홍삼을 장기간 보관하면 항산화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몸에 더 좋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백삼의 경우에는 장기간 보관해도 항산화 물질이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사포닌 성분이 분해될 수 있다. 오래 묵은 백삼이 몸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도 현재 임상연구로는 증명되지 않았으니 유의하도록 하자.

인삼을 장복하면 중독된다는 말이 사실일까?
한의학에서는 인삼을 장기간 섭취해도 독성이 없는 ‘상약(上藥)’으로 분류하고 고대 한의서에는 “인삼을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래살 수 있다”라고 씌여 있다. 인삼에는 커피의 카페인이나 담배의 니코틴같이 중독성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의존성을 나타내는 성분도 없으므로 장기간 섭취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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